스파에 묘미 입 사정에 실패하다..

건마기행기


스파에 묘미 입 사정에 실패하다..

젖큼 0 5,939 2016.03.14 09:05

운동으로 쩔어있는 피곤함을 씻겨내로 젠틀맨스파로 가본다

땀에 쪄들어있던 몸을 차가운 냉탕에 씻어내고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린다

방으로 들어갔다 관리사가 들어온다 3번관리사라고한다

압 이나 스킬이 보통이아니다  손길이 스친곳은

신기하게 뭉친 근육들이 풀리는 기적을 보았다

그렇게 건식은 끝이났고 손도 점점 따뜻해지고

부드러운 손길과 찜 마사지 들어가니 졸음이 쏟아졌다

순간 잠이 들었고 잠시후 찌릿찌릿한 느낌에 잠이깻다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간것이다

잠결인대 중요부위를 만저주니 느낌이 꾀나 이상했다

전립선 마사지와 그곳을 도자기 빗듯 빗어주니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를 낸것같다

피곤해도 고추는 잘슨다 아주 빨딱섯다

지연 언니랑 관리사는 교대하고 둘만의 시간을 즐겨본다

지연언니 하얗고 이쁘다 키도 160중후반 정도 되어보였고

몸매도 라인이살아있고 가슴 사이즈는 B컵정도 되었다

하얀 가슴이 일품이였다 보자마자 한움큼 쥐어본다

비제이나 핸플도 좋았고 언니의 엉덩이 가슴 터치할때마다 살짝살짝 신호온다

핸플하면서 눈마주치고 야릇한 눈빛 신음소리 3박자가 어우러지니

바로 싸버렸다.. 순간 내가 너무 흥분해서 신호안주고 싸버려서

입싸에 실패했다 씨팔...... 스파의 묘미는 입싸인대...

속으로 아쉬워하고 있었는대 지연언니 눈 웃음 치면서 가글 물고 훅 들어온다!!

청룡 들어왔다 이 언니 매력있다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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