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물고 뇌쇄적 눈빛 발사하는 치명적인 예진이..

건마기행기


고추물고 뇌쇄적 눈빛 발사하는 치명적인 예진이..

형돈아형돈좀 0 6,076 2016.02.27 03:30


어디를 가야 즐달했다는 소리를 들을까 고민하다가..
평달 이상 보장되는 논현 젠틀맨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나서 좀 기다리니 직원분이 아이스티한잔하고 바로 안내 도와준다하네요
상의 가운만 벗은채로 대기모드 돌입합니다..누군가가 들어왔는데 10번 관리사라합니다
다리 라인이 정말 이쁘네요 인사하고 어디 특별하게 불편한데 있냐고 물으셔서
누구나가 다 뭉치는 어깨와 목이 결린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시작됩니다
성격도 쾌활하고 손길도 시원시원했고 너무 세게받으면 다음날 아픈몸이라
살살 해달라고 했는데 적당히 압조절 해주면서 알아서 잘 맞춰줍니다
전립선 들어가고 다음 선수 입장합니다
예진 언니라고 합니다 짧고 타이트한 홀복 차림에 애교가 넘치는 말투 와꾸도 상급
팩을 해주면서 머리를 지압해을 해주고 이제 언니와  찐한 시간을 보낼 차례
순수하게 보이는 얼굴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변합니다..
물건을 잡고 빨아줄때나 애무를 하다 눈이 마주칠때 그 눈빛은 아직도 들석들석 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저 혼자만 즐기는거같아서 터치를 좀 해보니 빼지 않고 잘느끼네요 신음소리도 꼴릿..
비제이와 핸플 따뜻하게 입과 혀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다가
신호가 오기 시작한걸 알았는지 자세 체인지 후 손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기시작합니다
속도는 점점 올라갔고 짜릿한 쾌감을 맞보며 아가리에 장렬히 전사...
끝인줄 알았는대 가글 머금고 행굼까지 마무리 확실한 언니네요
다음에도 지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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