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 영 관리사와 갓 스물 같은 서영이~

건마기행기


텐스파에 영 관리사와 갓 스물 같은 서영이~

다크서클 0 5,958 2016.02.26 20:19


오늘 다녀온 따끈한 후기입니다~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비도 조금씩 오니

기분도 별루였었네요


불금인데 딱히 약속도 없고 내일은 일을 쉬니 뭘하나 띵가띵가 있다가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하길래 집근처 카페골목에서 둘이 고깃집에서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둘이 마사지나 받으로 가자고 친구놈 꼬셧습니다


마침 근처에 텐스파가 있길래 바로 전화걸고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건물을 통으로 쓰는 업소네요 ㅎㄷㄷ


문을 열고 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면서 보니 홀이 제법 넓고 당구시설도 보이네요


결제후 지하에 내려가 간단히 목욕을 한후 쇼파에 앉아 쉬고 있으니


금방 안내를 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있는 방으로 들어간후 누워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영 관리사에요 라고 하는데 목소리가 참 섹시하시네요 ㅋㅋ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입니다 얼굴도 이쁘시네요~


어디가 주로 불편하냐고 물어보셔서 허리쪽이 쫌 안좋다고 하니


한참 쓸나이인데 큰일이라고 하시면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ㅋ


건식 오일 찜 순으로 받으면서 대화를 계속 하니 지루할 틈도 없고


조근 조근 말도 잘하셔서 아주 편한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영관리사님이 섹시한 목소리로 돌아누우라고 하신후 바지를 벗기시네요


순간 너무 민망해서 헛웃음을 지으니 미소를 지우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ㅎㅎ


이쁜 관리사님이 제 존슨과 알을 어루 만져주시니 금방이라도 분출될듯 합니다


속으로 딴생각을 계속 하면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벨이 울린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서영씨 들어옵니다


영관리사님이 아쉽게 퇴장하시고 서영씨 얼굴을 자세히 보니


나이는 20살 21살정도로 되보이는 앳된 얼굴이네요


몸매도 슬림하면서 허리라인도 좋고 와꾸 보자마자 제 똘똘이는 또 꿈틀됩니다

서영이 상의를 탈의후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상의부터 정성것 애무를 해주는데 서영이에 매끄러운 피부를 어루 만지며


서영이가 해주는  애무를 즐겼습니다

밑으로 내려와 제 기둥을 핥아주는데 그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피스톤질 정말 하는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리고 이쁜 아이가 제 똘똘이를 빨아주니 황홀했습니다 ㅎ


서영이에게 나올거 같다고 하자 마지막 한방을 까지 뽑아주네요~


옷을 입고 서영이와 포옹을 한후 안내받아 내려와서 사우나를 하고 있으니 친구놈도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나오네요 ㅋㅋ


서로 멋쩍은 웃음을 짓고는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텐스파 집에서도 가깝고 정말 좋은 업소 인거 같아서 앞으로 자주 갈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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