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씨의 존슨을 녹일줄아는 화려한 BJ 체험기

건마기행기


세연씨의 존슨을 녹일줄아는 화려한 BJ 체험기

김그그 0 5,901 2016.02.25 20:14

벌써 한주의 끝으로 치닫고있네요
2월이 쏜살같이 지나 벌써 끝자락입니다.
올해 옆구리가 시린 탓인지 유독 춥게 느껴져
자꾸만 다원을 방문하게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외로움을 달래고자
다원을 예약하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샤워후 안내를 받고 마자실로 입장해
한시간동안 여기저기 잘 마사지를 받았네요
관리사님이 지루하지않게 저의 쓸대없는
말들에도 잘 대꾸해주시며 대화를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지막 전립선때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주시고
유유히 퇴장하시네요 세연씨가 들어와
상의를 탈의하신후 상의부터 세심하게 애무를해줍니다
세연씨의 가슴을 조물조물 거리며 애무를 받으니
존슨이 금방 딱딱해지네요
곧 세연씨의 BJ가 시작되고 기계적이지않은
부드러운 BJ기술에 존슨이 살살 녹습니다.
얼마간의 BJ후 애무와 핸플이 동시에 들어오니
슬슬 반응이 오기시작합니다.
발사직전 엉덩이를 들어 살짝 신호를 주니
입으로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시고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잠깐이지만 세연씨덕분에 외로움을 달랬네요.
즐달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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