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시원한 마사지와 미나에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정말시원한 마사지와 미나에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유니크육수 0 6,300 2016.02.24 21:48


날씨가 조금 포근해지나 했더니


갑자기 다시 추워지네요~ 저번주부터 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제 좀 괜찮아져서 무거운 몸을 풀고자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밤 11시 쯤 도착하였는데 바쁜 시간때라 그런지 손님들로 북적 거리더군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지하로 내려가니 샤워하는 손님 포함 10명은 족히 되는거 같더라구요


샤워를 간단히 한후 뜨끈한 온탕에서 들어가 몸을 지지며 신선놀음을 하였습니다 ~


다 씻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보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1층으로 올라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 받아 엎드려 있으니

곧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후 상의를 탈의한후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압은 쎄가해드릴까요~ 약하게 해드릴까요 ~ 하시길래


쎈건 시러해서 부드럽게 해달라 했습니다


건식은 짧게 받고 오일 마사지를 길게 받았는데


아주 부드럽게 뭉친곳을 잘 풀어주시더군요


이어지는 섹슈얼 마사지때에는 저도 모르게 몸을 꿈틀 꿈틀 거렸습니다


느낌이 너무 야릇하고 좋아서 아 그냥 서비스 언니 안들어와도 바로 쌀꺼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곧이어 벨소리가 울린후 얼마지나지 않아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미나씨라고 하네요

살짝 글램체형에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입니다


얼굴은 귀여우면서 여동생같은 분위기가 흐르네요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미나가 상의를 탈의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슴애무후 밑으로 내려와  제 분신을 애무해줍니다~


따듯한 입으로 정성껏 상당히 오래 해주네요


섹슈얼때부터 참고 있었던지라 미나한테 나올거 같다고 하니


입으로 제 뿌리 끝까지 있던 올챙이들을 쭉쭉 뽑아주네요


싸고나면 보통 허무한데 전혀 그런느낌이 안들고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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