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관리사님의 섹슈얼마사지와 이쁘고 착한 지원이 후기 ~!!

건마기행기


영 관리사님의 섹슈얼마사지와 이쁘고 착한 지원이 후기 ~!!

아일랜드 0 6,275 2016.02.23 18:28


2월 20일 토요일 주말에


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


불금에 과음을 하여 집에서 오전 내내 뻗어있다가


점심에 짱게 한그릇 시켜 먹고 티비를 하루종일보다 몸이 찌부둥하여


마사지가 생각 나더군요 ~  날씨도 춥고 해서 스파도 즐김겸


스파를 보다가 집에서 가장 가까운 텐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제 가능한지 물어보니 바로 된다고 하여 네비를 찍고 바로 출발 하였습니다


도착하여 가게 앞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니 초저녁이라 쫌 한산하다군요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보니 포켓볼다이도 보이네요


지하로 내려가 뜨끈한 온탕에 몸도 좀 지지고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룸에 들어가 엎드려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영 관리사라고 합니다 간단히 인사를 한후에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어디 특별히 불편한곳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목이랑 어깨가 좀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목 어깨 위주로 아주 잘 풀어주시네요


오피건마에서 아가씨가 해주는 마사지와는 역시 다르네요 ㅋ


전문가에 포스를 팍팍 뿜기며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오일 마사지


찜마사지 순으로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바지를 벗고 받는데 쫌 민망 하더군요


손가락으로 똘똘이와 알쪽을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민망한거와는 별개로 제 똘똘이는 흥분을 감추질 못합니다 .. ㅋ


기분이 묘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거 같았습니다 ㅋ


얼마지나지 않아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키는 160 초반정도에 슬림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 하더니 얼굴에 뭘 쓱쓱 발라주네요


곧이어 영관리사님 퇴장하고 본격적인 상의탈의후에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


가슴은 B컵정도로 꽉차보이네요~


제 젖꼭지를 애무 해준후 옆구리를 지나 똘똘이를 덥석 물어주네요 ~


부랄도 중간 중간 빨아주니 흥분은 배가 됩니다


자세를 바꿔 핸플로 넘어가네요 지원이에 가슴을 잡아봅니다


처지지 않아 촉감이 좋았습니다 ~


지원이에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며 핸플을 받으니 신호가와서


나올거 같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지원이 입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가운을 다시 입고 지원이와 잠시 얘기를 나눈후 배웅받아 나와서 엘레베이터에 타고


내려와서 다시 샤워를 한후 집으로 돌아왔네요


우선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고


지원이에 서비스 또한 만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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