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인상 김+ 애교가득한 새봄

건마기행기


밝은인상 김+ 애교가득한 새봄

세요나뿌레 0 6,152 2016.02.23 05:19

전날 과음하고 야근후  지친몸을 달랠겸 궁사우나에 가봅니다..


저만 피로만 쌓인건 아닌지..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오래 기다리면 안되었었기에 일단 대기시간을 여쭈어보니 30분정도는 생각해야한다네요


느긋하게 사우나갓다 탕들어갓다 이쯤이면될것같아  샤워하고 올라오니 5분뒤 안내해주네요..


김 관리사님 등장과 함께 밝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첫인상은 큰키에 매우표정이  밝았습니다~~


장난삼아 제 어깨를 누르는데 살짝 아프다하니


가만있어보라며 잘 풀어주겠다고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마사지는 정말 꼼꼼하게 본인만의 스타일로 잘 풀어줍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스킬을 이용할 줄도 알고 전립선 주변만을 풀어주는 솜씨도


일품이었습니다..애간장 태우시는대 능력있습니다..


고추기둥만 빼놓고 나머지는 다 풀어주고서 들어온 다음 언니에게 턴을 넘기고 퇴장..


새봄 언니는요 슬림슬림한 몸매에 키는 165정도 되어보였고 이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외모에 탄력적인 b컵정도의 가슴을 보유했습니다..


끼도 적당히 부려주고 애교섞인 멘트도 날려줍니다^^


삼각 애무후 입사하고 청룡하고 서비스는 끝이났는데


대충한다는 느낌도 없고 애무도  맘에 들정도로 잘합니다..


사정할때도 영혼있는 움직임으로 요플레를 흡입하고 뱉은후에 시원하게 가글로 헹궈줍니다..


나갈때도 잘 챙겨주고 언니가 붙임성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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