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 보이는 슴가의 소유자 민희씨 탐방기

건마기행기


맛있어 보이는 슴가의 소유자 민희씨 탐방기

샥흐라 0 5,892 2016.02.22 19:35

간만에 민희씨의 탐스러운 가슴이 생각나
다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민희씨와 리쌤을 지명 예약 한뒤
퇴근과 동시에 설레는 발걸음으로
다원으로 뛰어갑니다~
마자실에서 누워서 잠시 대기를하니
리쌤이 입장하십니다.
언제봐도 약간 통통하시니
몸매며 얼굴이며 먹음직스러우십니다.
관리사쌤이지만 리쌤에게도
한번 서비스를 받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솟구치지만 전립선으로 만족해야죠 ㅎ
1시간동안 구석구석 마사지를 기분좋게받고
전립선으로 민희씨가 서비스하기좋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퇴장하시네요
민희씨가 입장하시고
이제는 몇번와서인지 알아봐주십니다.
간단한 토킹후 바로 본격적인 서비스로~
상탈한 민희씨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민희씨는 저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주시고
존슨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가벼운 애무후 바로 입으로 존슨을가져가
BJ를 시전해주시니 전립선으로 달아오른
존슨이는 한층더 탄력을 받습니다.
잠시후 핸플이 시작되고 저는 양손으로
민희씨의 가슴을 움켜쥡니다.
민희씨는 다시 저의 꼭지를 애무해주고
제가 엉덩이를 들어 신호를주니
민희씨가 다시 내려와 정액을 맛있게 받아줍니다.
짧은 시간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래도 민희씨의 맛있는 가슴덕분에
즐달하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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