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신이 와서 집근처의 젠틀맨에 다녀온 후기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시설은깨끗하니 보기좋더군요 간단히 샤워후 마사지 받으러 안내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셔서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13번관리사님한테 받게되었는데
특별이 안좋은 부분을 물어보고 압도 적당히 조절하시고 마사지에 내공이 많이 느껴집니다
얘기도 잘 들어주셔서 어색하지도않고 중간중간 섹드립도 치시고 잼있게 맛사지 진행한것같습니다
확실히 대접 받는다는 느낌 스팀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고 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소연언니와의 본격적인 서비스타임..와꾸 일단 지립니다.. 오피+5 받을만한 와꾸입니다...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조심스레 밑으로 내려가더니 깊은 비제이 시작과 함께 손으로 여기저기를 쓰담쓰담..
쪽쪽소리내면서 살짝살짝 신음소리를 내는대 흥분이 극에 달합니다..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살결도 부드럽고 탱탱한게 보통이아닙니다
핸플하면서 불알도 함께해주는데 신호오면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탁탁탁 핸드 스피드가 점점 빨라지면서 지연의 신음소리를들으니
바로 신호오길래 신호주니 잽싸게 입 갖다대서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깔끔하게 먹어줍니다
가글로 마무리 행굼까지 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애교섞인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