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은 외모와 몸매의 윤아씨와의 짜릿한 데이트

건마기행기


인형같은 외모와 몸매의 윤아씨와의 짜릿한 데이트

엘로기 0 5,962 2016.02.20 13:21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더라구요..
독감에 걸려 3일정도 몸살을 동반한 감기에
아주 혼쭐이 났습니다. 아파보니 역시 건강이 최고네요
몇일동안 출근도 못하고 병가를 낼만큼 상태가 좋지않아
좀 괜찮아져 오늘 출근을 하였는데
집에서 누워만 있던 탓인지 온몸이 찌푸둥 하네요
그래서 최근들어 방문이 잦아진 다원에
또한번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발렛을맡기고 사우나로 먼저입장을한뒤
불한증막에서 몸을 쫙빼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나오니
이것만으로도 몸이 한결 가뿐해집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입장을 하니 세라복이 아주 잘어울리시는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십니다.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목소자 자체에
친절함이 묻어계시네요, 어디가 가장 뭉쳐있냐
친절하게 물어봐주시곤 어깨와 목 허리 등 상체위주로
적당한 압으로 잘 마사지해주시니 슬슬 몸이 풀리네요
한시간 동안 웃으며 대화도 도란도란 나누며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해주시니 몸도 마음도 풀립니다.
끝날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어니 감기때문에
축 처져있던 존슨이도 다시 활력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잠시후 지명을 했던 윤아씨가 입장을 하고
몇주만의 방문인것같은데도 알아봐 주시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가볍게 상탈하시고
애인처럼 품안으로 와서 안기니 행복하네요~
잠시후 본격적 서비스가 들어가고
정성스러운 애무에 피로가 싹 달아다네요
BJ와 핸플 그리고 마무리 입싸까지
윤아씨의 애인같이 따뜻한 서비스에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