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 예약을 잡은 후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한적하더라구요~

예약했다고 말하니 지하로 내려가

간단히 샤워 하고 쉬고 계시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사우나에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앞 쇼파에 앉아 티비를 잠깐 보고 있으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

마사지실로 들어가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영 관리사라고 합니다.

30대 초중반정도 되 보이시고 약간 섹시한 스타일이시네요

관리를 잘하신듯 합니다

 
마사지 진행하는 순서는 건식, 오일, 찜, 전립선

순으로 진행 되더군요.

건식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손 아귀힘이 상당히 좋으셨네요

강 약 조절도 잘하고 마니 뭉친곳은 조금 아프다 할정도로

압을 강하게 해주시는데 받고 손을 떼고나면 금방 시원해 집니다.

마사지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오일 마사지 해주실때도 강하게 누른부위들을 풀어주시고

찜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서 마사지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실때는 다리사이에 앉아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고 주변부위부터 마사지해

중앙으로 들어오시며 알에서부터 전립선을 따라 마사지..

금새 꼴릿해져버려서 민망함이.. 천장으로 솟아올랐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안녕하세요 서영이에요 하면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미시관리사 누님이 퇴장하시고

서영이는 상의탈의후 애무 들어오네요

우선 서영이 와꾸는 키는 165 쫌 넘어보이고 피부는 하얀톤에

가슴은 A+ 에서 B컵정도 되보입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얼굴은 민간인필에 어려보이면서 귀여운 페이스네요 20대 초반정도 되보입니다

삼각애무후 비제이 들어오는데 엄청 잘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네요 ㅋ

그모습이 참 귀엽고 이뻐 보입니다 핸플로 넘어와서 서영이 작은 꼭지를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후 서영이와 잠시 대화후 포옹한번하고 안내받아 나왔네요

수준급 실력에 마사지와 20대초반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으니

두마리에 토끼를 다 잡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