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고추에 꿀발랐어?.? 왜이렇게 달달해

건마기행기


오빠 고추에 꿀발랐어?.? 왜이렇게 달달해

미친난젤로 0 6,062 2016.02.15 14:30


예약 방문후 뜨듯한 탕에서 몸좀 익히다가 직원의 안내를받고 바로 입장합니다

방안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입장합니다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따듯하네요

관리사님이 입장하시고 상의를 벗고서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하는데 정말 한시간 마사지받는동안 시원하게 관리받은거같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에

지원언니가 들어오네요 그리고서 제얼굴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계속 해주십니다

쓰리썸 느낌의 서비스를 받다가 잠시뒤 관리사님이 퇴장 하십니다 아 관리사분은 이 관리사였습니다

서비스에 시작을 애무 혀끝으로만 해주는 야릇한 느낌에

정말 극상태로 꼴릿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빨아재끼는대

비제이 해줄때 도끼자국도 절더 흥분시켰죠

제손도 가만있지않고 자연스레 핸플하면서 봉긋한 가슴을 만지면서

신호주니 입 갖다대면서 전부다 흡입해줍니다.. 역시 마무리는 청룡...

언니와의 짧고 뜨거웠던 순간을 뒤로하고 지원이 배웅받으면서 작별합니다..

서비스 받고 내려오니 실장님이 식사안하셨으면 라면 챙겨준다고 했는대

시간이 없어서 패쓰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추운날 가까운곳에 힐링할 공간이 있다는게 괜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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