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매너가 좋다 꽉찬마인드 영+수아

건마기행기


오빠는 매너가 좋다 꽉찬마인드 영+수아

호식사랑 0 6,062 2016.02.15 05:44

일이 일찍 끝나 화사직원들과 회식을 한뒤 같이일하는 직원2명과 마사지를 받을겸


궁사우나로 향합니다 꽤 이른시간에 방문했는지라 대기시간없이 바로


이용할수있었는데요 빠르게 씻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상의을 벗고 엎드려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여쭈어보니


영이랍니다  그렇게 짧은인사를 나눈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도 좋고 꾹꾹 눌러주시는데 장난아니게 시원합니다  약간의 스킨십도 하시는데


장난으로 "스킨쉽을 좋아하시나봐요?"라고 묻자 "가끔 스킨쉽만 땡길때가 있어요"


하며 웃는 영관리사님  웃으시는것도 은근히 매력있으십니다


유머감각도 많으신거같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계속 웃은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키는 160중반에 갈색머리단발에 몸매는 슬림하고 보통몸매입니다


궁사우나를 다니면서 왜 이런 보석을 못봤나 물어보니  주간에만 나온다더군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중 바지를 벗으랍니다!!


순간 당황한 표정을 장난으로 지어보니 전립선을 한다며 무슨상상을해서


당황했냐고 놀리기까지합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를 할때의 거친손길은 어디로가고 부드러운 손길만 느껴질까요~


그렇게 슬슬 반응이 올때쯤 관리사님의 야한농담도 시작하시네요...


농담도 주고받던중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이 수아라고합니다


160중반의 키에 약간 슬림한 몸매에 바스트가 꽉찬B컵정도되는데 시각효과가


엄청납니다  그렇게 수아언니는 얼굴에 수분팩을 해주고 영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마저하시는데 그렇게 3명이서 3~4분정도 얘기를 하다가


영관리사님은 홀연히 퇴장  문을 잠근 수아씨는 상탈을 하네요 ^^


상탈후 제 상체에 올라와서는 온갖 애무스킬을 시전하는데 막 더듬고 물고 빨고


난리가났네요 마치 장난감이라도 된듯 막 다루는데 은근히 흥분이 되더군요


원래 이런취향은 아니었는데..... 가끔 이런것도 괜찮다 싶네요


그러다 BJ를 시전!!! 입이 작은데 흡입력이나 물고 돌리는 혀놀림이나


자꾸 움찔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움찔거리는게 재미있던지 계속 하네요


그러다 다시 상체로 올라온 수아씨!! "오빠는 매너가 좋당~"이러면서


제손을 바스트와 힙에 가져갑니다  원래 이런데가면 막 만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터치를 안하니 수아씨가 직접 손으로 가져댑니다  만지면서도 왜 이렇게


좋은걸 안했을까 후회도 들더군요... 그러면서 핸플도 하고있는 수아씨


그렇게 슬슬 입질이오니 바로 직감하고 다시 BJ로 전환!!


시원하게 뿜고 마무리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그렇게 나오고나서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했네요


주간에 가시는분 계시면 !! 영관리사님과 수아언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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