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눈빛에 홀딱 반해버린 지연이

건마기행기


야릇한 눈빛에 홀딱 반해버린 지연이

마른보징보징 0 5,868 2016.02.14 21:16



요즘 마사지를 너무 자주 받으러 다니다보니


왜 여자때문에 패가망신한다는지 알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멈추지 않죠 언제나 달림은 너무나 즐거우니까요


설에 이곳 저곳 너무 돌아다니다 보니 온몸이 뻐근해서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바로 안내를 받아 올라가서 마사지 받는곳에 안내를 받아 얼굴넣고 푹쓰러졌습니다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님 입장하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맛사지를 받는데 시원하게 제몸을 풀어줍니다 확실히 피곤할때 받는 마사지가 최고인거 같네요


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게 뭐라고 그렇게 야릇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는게 확실히 전 너무 좋네요 ㅎㅎ


잠시뒤에 노크후에 작고귀여운 지연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퇴장


지연언니가 제게로 다가와서는 천천히 쇄골 부터 출발!!


시작  야릇한 느낌에 너무 좋습니다 제옆에서서 궁둥이  내밀고


비제이 해주는데 궁둥이를 실컷주무고 놀다가


지연이 입안에 한가득 부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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