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불토에 비도오고 해서..밤일찍부터 잤더니 새벽에 깨서 멀뚱멀뚱있다가...

전화해서 예약하고 카페골목에있는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바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올라오십니다.

안내를 받고 한 1분정도 누워있었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ㅎㅎ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 압도 괜찮고 말솜씨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재밋고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ㅎ

전립선마사지는 진짜 오지구욧~ 지리구욧~ 진짜 찌릴뻔했습니다

언니 똑똑하고 들어왔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에 굉장히 어려보이는 얼굴 민삘에 이쁜와꾸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아쉽게도 A컵정도로 보이네요 ㅎㅎ 바로 언니가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서비스 하나는 정말끝내줫습니다~~ 혀놀림, BJ할때 강력하게 빨아줍니다

BJ를 해주며 눈웃음을 날리는데 귀엽기도하고 내꺼 빨고있는게 섹시하기도하고.....

버텨보려고했지만 더이상은 버틸수가없어 신호주고 그대로 입에다가 제 단백질을 줬습니다 ㅎ

가글헹굼으로 마무리 해주고~ 엘리베이터에 배웅해주고 내려왔네요 ㅎ

사우나에 내려와 샤워하고 나왔네요 ㅎㅎ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