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에 진주스파 방문기입니다.

방문해서 돈내고 사우나 천천히 하고나와서 안내를 바로

받았습니다 설 전이라 그런지 한적하니 좋았네요

<관리사 2번>

조금 있다가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약간 나이가 있으십니다

결린곳 뭉친곳 말씀달라고 한뒤에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마사지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는데 경력이있으셔서

전문지식이 많으신분인듯합니다 마사지 다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벌떡일어나게 해주시고는 카운터로 콜하시니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마무리 소이>

문을 두드린뒤에 문을 살살열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귀여운얼굴에 육덕진 언니 가슴도 커보이고 첫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귀여운얼굴입니다

색기도 약간 있는듯하고 20대 초반같아보여서 더욱

뻘떡뻘떡하네요 팩을 해주고 관리사 나가고

상의탈의하고 시작합니다 어린친구인데도 서비스가 아주

좋네요.. 제 동생을 입에 머금고는 마구 괴롭혀줍니다

그광경을 보고있자니 울컥울컥하는거 겨우참다가

결국 GG.. 입사뒤에 청룡으로 다시한번 ...

나갈때까지 배웅해주고 붙임성 좋은언니라 기억에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