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마지막 설 연휴....

마지막 설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 마무리로 저녁에 다원으로 향했습니다.ㅎ

피로가 싸여서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ㅎ 물론 마사지만이 전부가 아니지만 ㅎㅎ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압구정다원에 예약을하고서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와서 샤워를 하고 쇼파에 편하게 누워

담배도 한대피고 음료도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몇번 손님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이러네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더군요 ㅎ

마사지 받는곳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조금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저는 관리사님 와꾸랑 몸매는 신경안쓰고

오로지 실력에만 신경쓰는 편이라 얼굴과 몸매는 그 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언니가 들어오는줄 ㅎㅎ 20 30대 나이대에 이쁜얼굴을 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실력은 별로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였습니다.

실력이 정말 엄청나셔서 너무 좋았습니당 ㅎ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중 언니 들어오네요

정말 신세경 신세경 하는데 조명도 약간 으스스하고 스윽 보니

정말 신세경 닮은 언니였고  귀여운 인상에 대딩같은 언니 들어옵니다.

뭔가 몸이 말르면서 딴딴해 보여서 물어보니 운동 다닌다고 하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

본격적으로 바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빨고 합니다

스킬도 좋아서 정말 많은 똘똘이를 물어봤나 생각해보네요 

소.라언니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며 언니는 내 똘똘이를 물고

환상적인 서비스였던거 같습니다. 탄탄한 허벅지를 손으로 꽉 만지며

그녀의 입에 즐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