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바디를 소유한 민희씨 방문기

건마기행기


퍼펙트 바디를 소유한 민희씨 방문기

적토마거시기 0 5,918 2016.02.10 19:43

흐규흐규 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
어제 점심쯤 시골에서 올라온후
오늘 낮까지 잠은 원없이 잤네요
다행히 하루는 푹쉬고
출근할수있어서 오늘은 여유롭게
다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예약전화후 민희씨 출근여부를 묻고
출근했다기에 곧장 달려갔죠
보신분들은 다아실 만한
민희씨의 반전있는 육감적인 몸매에
요즘 빠져있어서 1주일에 한번은
민희씨를 보러 가는것같습니다 ㅋㅋ
제가 글래머를 좋아하는편이긴하지만
민희씨는 페이스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글래머 스탈은 아니신데
가슴만은 풍만하셔서 더욱더 매력이
넘치시는것 같더라구요
입장후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실로 입장 ~
다쌤이라고 하시는데 NF라고 하시더라구요
작은체구지만 마사지 압도 상당하시네요
장시간 운전으로 뭉친 어깨와 목을
잘풀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줄듯말듯 하는것처럼
존슨의 경계에서 잘 마사지해주니
오히려 흥분이 배가됩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마무리될즘
민희씨가 들어옵니다.
가볍게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신후
탈의를 하시는데 언제봐도
민희씨의 육감적인 몸매에
존슨은 터질듯 커져 버립니다.
상탈후 민희씨가 품안에 안기고
가슴을 조물조물 거리기 시작하고
민희씨는 애무와 동시에 존슨을
만져주기 시작하시네요..
잠시후 아래로 슬금슬금 내려가시더니
존슨을 입으로 물어주시고는 부드럽게
BJ를 시작합니다.. 저의손은 여전히 민희씨의
가슴을 조물조물 거리고..
민희씨의 따뜻한입안에서 존슨은 괴물이 되네요..
잠시후 핸플이 시작되고 민희씨가 저의 노는손을
잡고는 자기 가슴에 갖다댑니다..
양손으로 터질듯한 민희씨의 가슴을 잡고있으니
존슨이도 터져버릴것같네요..
얼마 참지못하고 민희씨의 입안에 발싸하고
민희씨가 존슨의 녀석들을 맛있게 입으로 받아줍니다.
청룡서비스까지 기분좋게 받은후 퇴실했네요..
연휴 마지막날 즐달 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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