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씨의 나근나근함에 녹아내림

건마기행기


효성씨의 나근나근함에 녹아내림

워커링링 0 6,115 2016.02.09 19:04

 


  

명절에 쌓인 피로때문에 피곤해져있는 저와 친구 술한잔 먹자고하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친구는 이런쪽이 처음이라 어색해하긴 했지만 나중에는 좋앗다고ㅋㅋ

친구랑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수 한잔하고 마사지 받으로 갔습니다.
친구먼저 들어가고 제가 바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 미리 말해서 친구 신경좀 써달라고 말씀드렸고
저는 아무나 해줘도 상관없다고 말씀드렸기에


관리사님 들어오셧는대 침대쪽을 바라보고 누워서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네요 ㅜ
자고 일어나니 케어 된 기분 ! 시원합니다~~
제가 마사지를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마무리를 원했기에
그렇게 잠들었었던 거 같은데 눈뜨고 풀려있으니 왠지 모를 일석이조느낌? ㅋㅋ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면서 집중을 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실때 눈을 지긋이 감고 상상합니다.
몇일전 봤던 야동 배우들을..으쌰으쌰 힘들어갑니다.
매니저 들어옵니다 살짝 배우 한그루삘? ㅎ
얼굴에 뭐 바를려고 하길래 안발라도 된다고 했습니다.


관리사님 퇴장 하고 제 동생을 보고는 .. 오빠 급했어 ? 하는겁니다.
응 조금! 그러자 상의탈의하고 가슴애무를 하면서 동생을 손으로 쓰담쓰담
저는 효성이 가슴에 손을 만지작만지작 그러더니 믿으로 내려가서
동생을 앙하고 크게 한입배어 물고는 BJ를 진행합니다.
엉덩이를 손쪽으로 돌려달라니깐 제손있는부분으로 엉덩이를 대주더군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는 은근 하드한것이..잘마춰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녀석과 휴게실에서 만나서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면서 물어봤습니다.
좋앗어 ? 그랫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마사지 받고 끝나는건지 알앗는대
젊은 여자 들어와서 물빼줘서 좋앗다고 하더군요
명절도 잘 보냈고 잘 달렸더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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