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생각도 나고 사당에서 친구랑 술한잔먹고 집에 갈까하던참에

건마기행기


마사지생각도 나고 사당에서 친구랑 술한잔먹고 집에 갈까하던참에

안에다했다 0 6,017 2016.02.04 07:00

마사지생각도 나고 사당에서 친구랑 술한잔먹고 집에 갈까하던참에

방문했네요 예약안하고 가서그런지..사람도 꽤있고 대기시간이 좀있었네요 ㅠㅠ

출출해서 라면 먹고 사우나 소파에서 좀앉아서 쉬니까 방으로 모셔주고

마사지를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사님께 이름을 여쭈어본다는게 배부르고 술이 올라와서 깜박 잠들었네요..

그후에 들어온 언니 이름이 세희라고합니다 처음에 간단한

인사후에 훌러덩 옷을 벗습니다..순간 몽롱했던 정신이 제정신으로

돌아오네요..섹시한 얼굴과 봉긋한 가슴 달라붙어서 애교도 부려가며 저를 홀리네요.

제 목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가다가 비제이를 합니다..

추웠던 제 곧휴가 따뜻한 입에 들어가니 사르르 녹는거같았습니다.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았지만 술에 힘으로 겨우겨우 참아내면 세희의 꼭지를 살살 애무해주는데

탄력있는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결국 절정으로 다 다르고 세희 입에 발사..

가글로 마무리 헹굼 받고 민망해서 나가려고하는데 좀만있다가 나가자고해서

세희와 함께 누워서 얘기좀 하며 떠들고 놀다가 시간 대서 내려왔습니다.

세희 외모도 이쁘고 서비스도 적극적이고 착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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