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꼴릿 오감을 자극하는 민희씨 + 다 관리사님

건마기행기


꼴릿꼴릿 오감을 자극하는 민희씨 + 다 관리사님

김그그 0 6,007 2016.02.03 17:30

피로에 지친몸을 달래기위해
압구정다원으로 향했네요
오늘 낮부터 추위가 점차 풀리더니
다행히 날씨는 많이 춥지않아
이동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네요
예약시간보다 일찍도착하여
사우나에서 땀을뺀후 입장~
개인적인 경험에의하면
마사지전 충분히 몸을 달구고
땀을빼면 효과가 배가 되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마사지받기전
사우나를 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시간여유가 있어 역시나
사우나에서 땀을 충분히 뺀후 입장하였네요
저는 항상 새로운먹이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놈이라 NF를 즐겨찾는데요
오늘은 관리사님 중에서 새로오신분이있다는
실장님의 추천에 따라  다쌤을 지명했습니다.
키는 160초반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이시구
생머리가 아주 잘어울리는
섹시한 미시스타일 이십니다.
압도 적당하고 대화스킬도 좋으시네요
마사지도 성의껏 해주시며
대화도 잘 리드해 주시더라구요~
한시간내내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의 묘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다쌤이 저의 은밀한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기시작하십니다.
서비스 받는것처럼 급 꼴릿꼴릿 해지네요
기둥을 쓰담쓰담해주시니 주체가 안되네요
얼마후 노크소리와함께
저의 그녀 민희씨가 입장하십니다.
원피스를 벗는 민희씨의 모습이 굉장합니다.
자연스럽게 저의 옆에 누워
꼭지 애무를 시작하니 전립선 마사지로
달궈진 그녀석이 더욱 뜨거워집니다.
잠시후 그녀석을 입에 물어주니
그녀석은 괴물이 되어비립니다.
잠시후 핸플이 시작되고
꼭지애무가 다시 시작됩니다.
민희씨의 찹찹찹 능숙한 핸플솜씨에
얼마 버티지못한채 그녀석은 민희씨의
따뜻한 입안에 발사해버리네요~~
날씨도 풀리고 몸도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시원하게 잘 달리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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