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은 지루치료사 은아한테 치료받고오다..

건마기행기


와꾸좋은 지루치료사 은아한테 치료받고오다..

망나킹 0 5,869 2016.02.03 13:31


간만에 예약후 텐스파에 방문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네요ㅎㅎ
가끔 서비스받고 낮 잠 한숨하기도 합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최 ]관리사 였습니다
나이대가 어린건 아니지만 마사지는 기가막히게 잘해줍니다.
넘 뭉쳤는지 아파서 살살을 외쳤더니 부드럽게 압조절도 잘해주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게 건식, 오일, 전립선 순으로 해줍니다.
대화는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쌓아만 두면 안된다면서 몸만 풀지말고
입도  같이 풀어야 된다고 하시니 요즘 받는 스트레스를 주제로
수다좀 떨더보니 입까지 시원하네요;;ㅎㅎ
마사지도 그렇지만 대화도 잘 맞춰주는 편이어서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관리 받을때는 야릇한 느낌 물건이 터지기 전까지 만들어버리고..
서비스언니가 들어와서 얼굴에 마사지를해주니 최 관리사는 퇴장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들어 버렸는지 헤어짐의 아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 은아 ]언니 입니다 이쁘고 몸매되고 키도 크고 날씬한 체형이었습니다..
하얀 우윳빛 피부.. 핑크색 유두가 특히 아주 맘에들었습니다
와꾸는 오피에서나 보던 와꾸네요 건마에서는 보기힘든..
터치감은 보들보들하고 탱탱합니다 은아언니 온몸을 미친듯이 핡았습니다..
기둥을 짧게 깊게 비제이해주고 혀로 낼름낼름 끝부분만 살살 자극시켜줍니다.
흡입력 또한 강한편이었고  비제이 시간도 길게 해주었습니다.
핸플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나올거 같다하니 입으로 쪽쪽 빨아갑니다.
청룡하고서 마무리를 합니다. 시간도 어쩜 이리 잘맞추냐며 껴안아주면서 칭찬하는대
여자친구같더군요... 여튼 그렇게 언니의 배웅을받으며 언니와 빠이합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라면 식혜 챙겨주셔서 기분좋게 먹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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