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에 방문을했습니다
자주다녔던 업소지만 한동안 못갔는데
너무몸이 아파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고 계산을 한뒤에
바로 탕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후 가운을입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잠시후에 관리사가 입장을합니다 25번관리사라고하는데
관리사중에서 상급이네요 와꾸도좋고 몸매도좋고
30대중반정도 되어보입니다 가운상의를 벗고나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오일-섹슈얼-찜 순서대로 해주고 마지막엔 전립선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마사지 스타일과 압이 잘 맞아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수건한장으로 가린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무리까지 받아버리고싶어서 혼났습니다..
잠시후에 언니가 들어오고 화장품을 발라주고나서 관리사는 퇴장을합니다
이번에 들어온언니 천천히 스캔을합니다 소이씨라고하는데
귀여운외모에 육덕진몸매, 가슴골에 한번더 불끈합니다
상체애무를 들어오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 비제이해주고
핸플과 비제이를 번갈아 해주면서 발사유도를 해줍니다
가슴이 한손에 안들어올만큼 큽니다 콜울릴때쯤 입에다가
마무리를하고나서 나왔습니다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