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가 남다른 윤아씨의 립서비스

건마기행기


클라스가 남다른 윤아씨의 립서비스

존넨쉬름 0 5,877 2016.02.02 20:08

겨울의 끝바지에 날씨가 미쳤네요..
출근할때는 분명 퇴근하면 나댕기지말고
집에서 따뜻하게 티비나 봐야지 생각했지만
사람맘이 어디 자기 뜻대로 되나요 ㅋㅋ
동료의 손에 이끌려 또한번 다원을 방문하게되었네요..
날씨가 추워서 오랫동안 사우나에서 몸을풀고
마사지실로 입장했습니다.
오늘 느낀거지만 사우나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니 왠지 더욱 시원한것같네요
관리사님께서 뭉친데없냐고 물어봐주시면서
여기저기 잘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압도 적당하시고 친절한 말투를 장착하셔서
한시간내내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니
허벅지부터 스르르 손이 다가옵니다
점점 그곳과 손이 가까워지니
저도 남자이기에 발딱 서버립니다.
기둥을 살살 만져주시며
붕알이를 어루만주어주시니
이보다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전립선 마사지가 끝났지만
이쁘장하고 섹시한 스탈의 아가씨
윤아씨가 노크소리와 입장합니다.
원피스를 거리낌없이 탈의하시니
가슴도 꽉찬 b컵정도로 적당하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딱 제 스탈이네요
가볍게 인사를 나눈후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애무 스킬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제가 요구하는 스탈은 아닌데
기분이 너무 짜릿해
가슴애무를 조금 오래 받았네요 ㅋㅋ
슬슬 입술이 내려오시더니 그곳을 물어주시고는
부드럽게 빨아주시네요
주희씨의 따뜻한 입속이 아직도 느껴지는듯합니다.
핸플이 시작되고 오른손을 가슴에올리니
느낌이 점점 강해집니다.
조금 사정이 더뎌지자 윤아씨가 제 왼손을잡고는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댑니다.
그러니깐 확실히 느낌이 더욱 강렬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윤아 씨의 입속에 발사해버렸네요..
윤아씨의 화려한 립서비스에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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