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를 만나 행복 바이러스에 빠지네요~

건마기행기


나영이를 만나 행복 바이러스에 빠지네요~

외로운 0 6,064 2016.02.02 12:44

 


마사지가 땡기는 오늘은 집 근처에 좋은 업소가 있나 이곳 저곳 찾아보니

눈에 들어오는 궁사우나 평도 좋고 시설도 좋아보여서 바로 찾아갑니다

찾아가니 간판이 다른거라서 놀랐습니다 ㅎㅎ 프론트로 가서 계산을 하고

지하 1층으로 내려 갑니다 ㅎㅎ 지하 1층은 사우나와 편의 시설이 있는 곳이 더군요

사우나도 해보고 만화책이 있어서 만화책도 읽고

대기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더군요 ㅎㅎ 30분 정도 대기했는데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제 락커 번호를 호명하면서 모신다고 해서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ㅎㅎ

업장이 크다보니 엘레베이터로 이동을 하는군요 ㅎㅎ 방에 들어가 침대에 머리를

박고 잠시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입장합니다 ^^

금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본격적인 마사지에 돌입합니다 ^^

마사지는 정말 들었던만큼 무척이나 시원하다군요 ㅎㅎ

무릎으로 등을 눌러주때는 정말 시원하더군여 ㅎㅎ

많은 마사지 받아보았지만 손에 꼽힐정도로 시원하더군요

오일로도 마사지 하는데 오일은 무언가 야릇하더군요

특히 하체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할때는

금 관리사님에 살결과 제 동생 주변이 스칠 때 마다 꼴릿꼴릿하더군요

그 애릇한 분위기를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동생이 알아서 기립하더군요 5분 정도 지났을까??

문이 열리네요 ㅎㅎ 예쁜 목소리로 인사를 하면서 들어옵니다 ㅎㅎ

얼굴 마사지를 바로 해주네요 ㅎㅎ

그때 금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합니다

순간이지만 2:1 서비스를 해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그러게 금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예쁜언니가 마사지 잘받았냐고 물어봐서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다고 말을 하고 언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ㅎㅎ 나영이라고 하네요 ㅎㅎ

나영언니가 상의탈이를 하고 전투 준비를 합니다 ^^

제 상의부터 공략합니다 양쪽 꼭지부터 공략해 옵니다

스킬이 너무 좋아서 꼭지 금방 함락을 당하고

밑으로 점점 내려옵니다 제 동생의 방어선이 이미 무너지고

나영이의 입 속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에서 한참을 놀더니 드디어 제 동생을 향해 진격을 하네요

동생을 입에 물고 동생을 공략합니다

동생역시 금방 함락 당해버렸습니다 이미 나영이의 스킬에 녹아서

흥분이 너무 된 나머지 금방 gg를 쳤습니다

BJ하는 중에 나올거같다니 그대로 받아주고 청룡까지태워주는 나영언니!!

너무 좋습니다 가희 때문에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된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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