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아침을 상쾌하게 해준 모닝마사지 + 주희씨즐달 후기

건마기행기


월요일의 아침을 상쾌하게 해준 모닝마사지 + 주희씨즐달 후기

형돈아형돈좀 0 6,024 2016.02.01 18:55


우울하지만 우울하지만은 않았던 월요일입니다.
사실 주말을 이용해 방문하려고하였지만
친구놈과의 무쓸모한 약속때문에
가지 못했던 압구정다원을 출근직전 방문했네요.
출근이 조금 자유로운 직종이라
아침일찍 다원을 예약해 9:30분 땡치자마자
마자실로 입실을 했습니다.
처음엔 10시까지 기다려야 된다그러셨는데
상주하시는분이 오늘 오프신데
저를위해 한번 해주셨네요 ㅋㅋ
아침먹고 집에가려는 찰라에
제가 붙잡은 꼴이 되어버렸다네요 ㅋㅋ
처음보는 마사지쌤 이였지만
편안한 누나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 리드하십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특히 잘 주물러주시네요
대화가 잘통해서 마사지는 뒷전이였고
계속해서 작업멘트를 날려댔네요 ㅋㅋ
끝날즈음 곧 아가씨가 들어온다며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허벅지 주위부터 시작해서 부랄로 손이 들어오시네요
부라를 조물거리시더니 거침없이
기둥을 어루 만져 주십니다.
마치 핸플을 해주는 마냥 기둥을 어루만지어주시니
똘똘이는 이미 기립을 해버렸네요..
잠시후 아가씨가 입장을하고
관리사님은 다음에도 자기를 찾아달라며 퇴장..
제가 자주 지명하는 주희씨가 들어오시고
주희씨는 평소와같이 자연스럽게 탈의를 하시고는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시네요
슬슬 내려오면서 가글을 입에물고 존슨이를 물어줍니다.
존슨이를 가볍게 샤워시켜주신후
본격적으로 입으로 주희씨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가글의 시원함과 주희씨입안의 따듯한 기운이 합쳐져
묘한 기분이 들며 흥분됩니다..
얼마지나고 젤을 바르고 가슴애무와 동시에 핸플을 시작하니
어떤 남자가 와도 버틸 재간이 없을것같습니다.
쌀것같다는 신호와 동시에 입을 갖다대는 이쁜 주희씨
마무리 청룡 서비스까지 해주시니 한결 개운합니다.
시원하게 싸고나니 월요일이 한결 가볍네요 ㅋㅋ
앞으로 월요병 극복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좋을것같네요.
시간되시는 회원님들께도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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