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할것도 딱히 없고, 헬스장가서 운동 열심히 했네여...
운동을 해서 그런지 땀을 더 쫙 빼고 싶은 느낌이 들어 사우나 생각이 났습니다.
운동에 뭔가 성이 안차 땀을 더 빼고 내 정액도 빼고, 몸 안에 수분을
다 빼버리고 싶은 느낌이 들어집으로가는길에 건대궁으로 전화를하게됩니다
도착해서 샤워실로 안내받고 샤워하고나와서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자 관리사가 입장하는데 곱상하게생긴 효선생님
허리와 뒷목 압좀쌔게 빡빡 해달라고 요구사항을 말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시원하게 건식마사지과 아로마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드러오네요 사타구니부근을 끌어모아
시원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주체못하고 똘똘이가 서버렸습니당
저의 똘똘이를 냉큼 세워주고 아가씨를 부르는데
2:1 상황이됬네여 아가씨는 얼굴에 에센스같은거 발라주고
선생님은 똘똘이 세워주시고.. 쓰리섬같은 묘한기분 !
관리사가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수빈이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근사근한말투에 큰가슴이 저를반겨주네요 무려 B컵
안그래도 서있는 똘똘이에 흥분을 더하네요
가슴을만지는중에 수빈이가 입으로 제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으얽...
립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혀로 거북이 머리 부분을 달달달 쳐주면서 흡입하는데
제 똘똘이에 꿀이 묻어있는거 처럼,,, 잘 빨아제껴주었네여. 호로록~
15분이라는 시간안에 발사해야 한다는 생각에
입으로만 해달라고 하니까 입으로만 해주는데 수빈이가 힘들꺼란생각에
집중에집중을 더해 빨리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한후에 입으로 쭉쭉빨아주는데 너무조터군요
그렇게 마무리 짓고 빨리퇴장했습니다 아주좋은 달림기였슴니다 !
내몸안에 모든 물을 뺀거 같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