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NF세연씨의 입술에 농락당하다..

건마기행기


신입생 NF세연씨의 입술에 농락당하다..

의오왕 0 5,872 2016.01.30 20:07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오늘은 날씨마자 포근해 더욱 놀러가고싶지만
딱히 부를친구도 놀만한것도 생각이 안나네요..
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는
주말은 그저 피곤했던 피로를 푸는 날에 불과하네요
계속 이렇게 우을하게 지내다가는
병이 생길것같아 오늘은 주말을 잘활용하기위해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피로도 풀겸 물도 뺄겸.. 별로 유용해 보이진않지만 ㅋㅋ
주말에 나가는것 자체가 저에겐 오랜만이네요
평소 방문하던 압구정 다원에 예약을하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가서
사우나도 충분히하고
탕에서 몸도 충분히 푼상태에서
입장을 했네요~~
간만에 하는 사우나에 몸이 한결 가벼워네요
마사지실 입장 얼마후 관리사님이들어옵니다.
와꾸도 반반하고 말주변도 상당하시네요
마사지 해주시면서 뻔한 멘트시겠지만
이것저것 물어봐 주시기도하고
대화리드를 잘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보다는 대화하는데 정신이 팔렸었네요 ㅋㅋ
하지만 마사지도 정성껏 잘해주셨다는거 ~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존슨이 울끈이 불끈이가 됩니다..
손이 마치 입처럼 어찌나 따듯하시던지
몸이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어느정도 흥분이 됬을때 쯤
NF라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새연씨가 들어옵니다..
오 스탈이 상당하네요 키는 165정도에
작은키도 않으시고 볼륨감도 있으십니다..
홀복이 굉장히 섹시하며
상탈후 몸매에 감탄이 나옵니다..
꼭지부터 입으로 살살 녹여주시며
어느새 존슨이까지 물어주고 계시더라구요
따뜻한 입속에서 존슨이는 행복했네요..
BJ와 핸플 서비스가 NF 답지않게 화려합니다..
마무리 발사후 청룡서비스까지
기분좋게 받고 퇴장했네요..
NF 이지만 NF답지 않은 스킬을 가진 세연씨..
충분히 다원의 ACE 언니로 성장할것같네요..
다음번 방문할때 한번다 세연씨로 지명해야겠습니다 ㅋㅋ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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