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을 맞이해 시원하게 발싸하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월말을 맞이해 시원하게 발싸하고 왔네요

과일사라다 0 6,118 2016.01.30 18:23

 

 
마사지관리사-설


서비스관리사-새봄


이렇게 봤구요 순번제라 샤워하고 순서되면 입실합니다


관리사님은 순하고 포근해보이는 인상 하지만 입담은 .. ㅎㅎ


시원하면서 압도 상당하시고요 실력은 기대이상이네요


초건전으로 하는,,마무리없는 업소도 가보고 하지만 그에비해서 전혀~


더 잘했음잘했지..몸이 정말 가벼워지고 개운해지고 그럽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나쁘진 않습니다 ㅎ


오일마사지도 해주는데 건식받으면서 넘 좋으니 설관리사님이 멀해줘도 좋다는..


힙과 어깨를 오일로 얼굴마사지도 해주시고 전립선으로..


혈자리를 시원하게 눌러서 풀어주시는데 자연스레 하초에 힘이 쏠립니다


항상 민망하지만 ~ 두번째 서비스관리사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한번 환기됩니다 ㅎ


새봄 프로필은 원래 없어서 실장님께 들은데로..


20대 중반쯤에 165정도 가슴은 만져보니 B컵


차도녀같은 외모 몸매는 좀 슬림하고 보기좋은몸매


터치는 가슴터치와 엉덩이 터치 가벼운 터치는 가능한데 뭐 능력이 된다면..


더 할수도있겠죠?ㅎ


애무도 열심히 BJ 좋았구여 시크한 인상의 언니~ 서비스..비주얼때문인지


흥분도가 급상승합니다


핸플하다가 ㅇㅆ!, 뱉어내고 청룡, 물티슈 마무리


주차도 넉넉하고 잘 쉬고 잘 풀고 마인드 좋은 언니들한테 서비스 잘받고 왔네요


오피형 건마랑은 시스템이 다르지만 그래도 서비스가 제대로!!


교감은 덜 하지만 가벼워진 몸으로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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