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아는 미식가 예진씨

건마기행기


맛을아는 미식가 예진씨

폭발하는힘 0 6,087 2016.01.30 05:50

어찌하다보니 일이조금 빨리끝나버려 시간이 붕 뜬상태..

평소같으면 여자친구 만나겠지만 대판 싸우고 몸도뻐근하겠다

건대궁에 전화를걸어봅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일단 오시면 최대한 맞춰준다고하네요

깔끔한실내시설과 실장님이 나긋나긋해서 참 좋앗네요

사우나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마치고 나와 안내를 기다립니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엘베를타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기다리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마사지선생님이 입장하십니다

마사지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음 뭐라고할까 시원한느낌 아프면서 시원한게아니고

잘~풀어주십니다 뭉친곳 결린곳 어찌 전부아시고 풀어주시는지

베테랑다운 실력이었습니다

중간에 찜타올로 근육들긴장을 풀어주는 찜도 있는데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서혜부 마사지도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그러자 제존슨이 기립을..

곧이어 들어오는 예진씨 검은원피스를 입고 등장하는데

일단 사이즈는 합격 애교도 철철넘치네요

그리고는 마사지선생님 퇴장후 시작되는 서비스타임

홀복을 벗자 들어나는 몸매 너무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이상적인몸매

쫀쫀하면서 탱탱한 피부까지.. 아주 살결이 곱디고왓네요

천천히 젖꼭지 양쪽을 핥으면서 배까지 혀로 선을그리면서 내려갑니다

치골을살짝 스치고 지나서 제 화가난 존슨을 달래주는데

부드러운 혀스킬 제존슨을 한참동안 음미하다가 시작되는 핸플..

저도 예진씨의 몸을 탐하면서 신호를주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한가득 그녀의입을채우고정복감에 만족..

서비스가 끝나고 입구까지 웃으며 배웅해주네요 

마사지도 서비스도 만족하며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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