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불태워준 주희씨 재접견기

건마기행기


불금을 불태워준 주희씨 재접견기

항문의영광 0 6,038 2016.01.29 21:26

퇴근후 지겨운 불금 동료들과의 회식자리 패스후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이번 불금만큼은
주희씨와 불을 태우기위해
지난주부터 벼르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예약을 하고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마사지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본 관리사님하고는 다른 관리사님이셨네요
이름은 리 쌤 이라고 하십니다 ~
약간 통통하신듯 하나 딱 보기 좋습니다
완전 내스탈이야 ㅋㅋㅋ
일부로 다음번에는 선생님까지 지명을 하려고
이름까지 물어봤네요
1시간내내 마사지도 성의껏해주시고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마치 아가씨가 서비스 해주는것처럼
흥분이 되더라구요..
어느정도 몸이 달아 오르니
주희씨가 입장을 하십니다..
몇번 지명을했더니 이제는 얼굴을 기억해주네요 ㅋㅋ
가볍게 인사후 바로 본격적으로 애인모드 들가네요
상탈후 가볍게 애무시작해주시는데
몸이 찌릿찌릿해집니다..
똘똘이를 입으로 물어주시니
그때부터 저도 똘똘이도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않아 주희씨의 입에
발사해버렸네요
마지막까지 청룡으로 서비스해주시는
주희씨 덕분에 오늘 화끈한 불금이였네요 ㅋㅋ
회원님들도 모두 즐달하시기바라며..
오늘 제대로 즐달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Comments

Total 22,197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