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를 남깁니다..
한동안 일에바빠 방문을 못하였는데
오늘 간만에 퇴근후 짬이나서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우나도 마사지도 받고 물도뺄수있는
3박자를 고루갖춘 다원이기에
자주 찾게되는 것같은데
한동안 일 핑계로 뜸했었네요..
사우나를 간단히마치고
마사지실에 입장후
마사지 선생님께 마사지를 받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뭉친곳이 많다며 여기저기
잘 마사지 해주십니다..
제가 하는일이 서 있는 시간이 많은일이라
종아리쪽과 발바닥쪽이 많이 아팠었는데
발바닥을 밞아주시니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발바닥 아프신분들은 마사지쌤께
한번 밞아달라고 해보시길..
정말 시원합니다 강추!!
그렇게 뭉친곳과 결린곳을 잘 마사지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화끈하게 받은후
민희씨가 입장합니다 .
3번쯤(?) 본것같은 민희씨지만
오랜만이라 오늘은 왠지 더욱 긴장되네요
존슨이도 그녀가 들어오자
빨딱 일어나 인사를 해줍니다.
상탈후 들어오는 꼭지애무에
존슨이가 부풀어 오르네요..
위에서부터 조금씩 애무를 해준후
존신이를 입으로 물어주시니
이보다 따뜻할수없네요
기둥도 혀로 잘 핥아 주시고
좌우 상하로 존슨이를 잘 만져주십니다
덕분에 존슨이도 오랜만에
호강했네요 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입싸죠??
민희씨의 따뜻한 입에 발싸~~ 해버렸네요
간만에 들린 다원이지만
역시나 실망 시키지않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