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방문후기입니다.

관리사는 기억이안나고 언니는 미나라고 들었습니다.

샤워후에 방으로 안내받고 엎드려서 관리사를 기다리니
 

인사부터하시고 어디가 불편한지 슬슬 만져보더니 정확하게 찾아서 뭉친곳을 풀어주십니다.

시작부터 짜릿하게 압이 센게 느껴지네요 ㅎㅎ

평소에 잘 뭉치는 부위, 그리고 불편했던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십니다.

옆으로 누울때는 자세나 압같은것도 세심하게 챙겨주네요. 은근 마사지받으면서 스트레칭도 되는거같고 그렇네요 ㅎㅎ

몸매도 관리를 잘하시는지..아 다리가 슬쩍슬쩍보이는데 진짜 만지고싶어서 죽는줄알았네요 ㅎㅎ

오일마사지도 해주고 마무리로 꼴리는 전립선 마사지까지해줍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때쯤 서비스 언니가 얼굴에 뭘발라주며 피부관리도 해주네요

민삘이 강한데 섹끼가 있는 얼굴입니다..좀 야하게 생긴? 이쁘장합니다.

약통정도 몸매인데 가슴은 B정도 되는거같습니다 ㅎㅎ 몸매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몸매네요.

상탈 후 옆으로와서 서비스 해줍니다. 제손이 미나를 더듬어봅니다 피부가 굉장히 부드럽고 탱탱합니다.

애무스킬이 꽤나 능숙합니다 버티기가 힘들정도로 .. 비제이 해줄때 위에서 내려다보면 진짜 섹시하네요

쌀거같다고 얘기하니까 오빠 입에다 싸주세요 라는 말과 함께 입으로 받아주네요

가글로 마무리로 헹궈주고 서비스 끝났네요. 잠깐대화하고 엘리베이터도 기다려주는데 진짜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오빠안녕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타임 더끊을뻔했습니다 ㅎㅎ 힘이 딸려서.. 다음으로 기약..

진짜 완전 미나한테 힐링서비스 받고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