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아름 | |
주간 |
저번에 역삼 텐스파에서 아름씨를 보고나서 계속 생각나
아름씨를 보려고 역삼 텐스파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인사드리고 결제 후에 사우나로 직행~
샤워하고 양치한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 따라 방으로 올라갑니다
잠시뒤 들어오는 하 관리사님
마사지를 위해서 배드에 엎드려서 누우니 시작되는 시원함의 향연
능숙하게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시면서 말도 걸어주시면서
편하게 마사지를 받도록 배려해주시는 하 관리사님
압의 세기도 조절해주시면서 좀 참으니 시원해지면서 풀리는 느낌
텐 스파는 마사지 정말 수준급으로 하시는 관리사님이 많아서
항상 잘 받고 가는듯합니다^^
전립선까지 후끈후끈하게 받으니 우뚝 서버린....;;;;;;ㅋㅌ
그상태에서 민망하게 아름씨를 맞이합니다 하하;;
아름씨는 세련된 이쁜얼굴에 비율좋은몸매
이야기하는데 리액션도 잘하고 잘 웃는성격탓에 재밌게 노가리 좀까다가
탈의하는데 어우몸매가 역시나 최상급입니다
꽉차고 탱탱한 B컵가슴에 뒷태는 더할나위없이 꼴릿합니다
제가누워서 아름이의 서비스를 받는데 혀놀림과 손놀림이 동시에
제몸 구석구석 아주그냥 흥분의 도가니네요
똘똘이를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애무해주면서 깊숙하게 애무해주니
입쪼임이 아주그냥 최곱니다
정성스레 애무해주면서 커진 똘똘이에게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아름씨의 꽃잎안은 따뜻하니 부드럽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속살이 꽉차서그런지 흥분감이 최고조입니다
정말 쫀득쫀득하다는 말이 맞는말이네요
피스톤질하다가 몸을 부르르떠는 아름씨
아주그냥 제대로 느껴주시네요
아름씨가 느꼇으니 이제 제가 발사할차례 저는 마무리로 꼴릿한 뒷태보면서
아름씨와 후배위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너무좋아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