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서비스까지 일품으로 받았던게 생각나서

다시금 건대궁사우나로 방문했습니다.

A코스(마사지)-송 담당

마사지사님은 처음 뵙는 분이네요.

이 분은 손님 체형이나 뭉친정도를 스스로 파악해서 자율 조절하는 성향이시네요

어떤 분은 손님에게 집적 원하는 압을 물어보고 실행하는 경우도 많죠.

너무 세지도 않고 제 성향에 맞춰 마사지를 하다보니

중간에 저도 모르게 잠이 사르르 들기도 했습니다.ㅎ

B코스(마무리)-다슬 언니 담당

가까이서 다시 보니 더 이뻐보이는군요.

갸름한 달걀형 와꾸에 날개뼈 까지오는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눈은 살짝 건드린 쌍커풀.

뭐니뭐니 해도 제가 좋아하는 슬림형이라 오늘도 기대되는,,

가슴은 자연산 꽉찬 A+컵인데 모양이나 감촉이 참 좋아서

서비스내내 조물락조물락,,

기본적으로 피부도 매끄럽습니다

어떤 언니들은 사각에 가까운 드로즈같은 팬티를 입는 반면에

수빈언니는 삼각팬티를 입어서 시각적으로나 쓰담쓰담할 때도

훨씬 꼴릿함을 선사합니다.

기본애무후에 똘똘이애무 받으면서 동시에 엉덩이와 가슴 쪼물락거리다

이번에도 시원하게 입사로 마무리

  
총평

시설이나 규모는 호텔식이니 달리 설명이 필요 없을듯하고

<송>관리사님의 탁월하고 색다른 마사지 실력 /

슬림한 몸매에 매끄러운 피부, 입사로 마무리해주는 수빈 언니의 적극적 마인드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