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다빈 | |
야간 |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들른 텐스파!
마사지며 서비스 다~ 최고인 곳이기에
편하게 힐링하기 딱인곳이죠!
도착해서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방안내 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 입장하시고
바로 마사지 받았죠!
요즘 몸이 많이 쑤시는 편이라
말하고 쑤시는 부위 위주로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깐 확실히 좋네요!
시원한 마사지 받고 나니 받기전과는 다른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무렵엔 전립선마사지까지
요리조리 컨트롤해주는데,
흥분 안 될 수가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매니저 언니 등장!
제가 텐스파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쁜 언니들이 많기 때문인데,
이번에 만난 다빈이는 그 중 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에 몸매도 잘 빠졌고
남자를 가지고 놀 줄 안다고 해야하나 암튼~
기가 막히게 서비스가 잘해요
올탈하고는 이내 몸과 몸이 부딪히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죠.
야시시한 분위기 다빈이가 잘 물고 빨고 해주니
금새 신호옵니다
전투태세에 돌입하여 앞으로 뒤로 전투합니다
진짜 이쁜 다빈이 덕택에 행복지수 팍팍 오릅니다
쑤셔서 찾은 마사지
마사지에 만족하고 서비스에 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