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살도 안빠진 고딩느낌 서영이

건마기행기


젖살도 안빠진 고딩느낌 서영이

레타파울 1 5,810 2016.01.28 05:47

피로와 지친일상에 지쳐 텐스파에 들렸습니다. 텐스파자주가게되네요. 실장님이라 스텝분들까지도 이제는 친해진거같습니다. 식혜 한잔 꽁짜로마시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티비나 보면서 대기합니다. 아침일찍와서 그런지 별로없네요 10분 정도 대기하니 바로 입장합니다.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려봅니다. 아무나 들어와도 상관없어서 오늘도 랜덤탔는데 처음보는 관리사가 들어왔네요. 청 관리사라고 하네요 오신지 얼마 안된다고 하시네요.

대화하다보니 경력은 꽤 오래된 분이더군요. 텐스파에서는 믿고 몸을 맡겨봅니다. 스파다니는이유자체가 마사지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못하는곳이많더라구요. 후기도 쓰기싫을 정도로...근데 텐스파는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셔 마사지하는동안에 감탄사 연발했던거같네요 ㅎㅎ 그렇게 시원한 한시간이 흐르고 또 처음보는 언니가 입장하네요 첫인상은 너무 귀엽고 젖살도 안빠진 애기같아 보이더군요 청 관리사가 퇴장하고 겸댕이 언니이름을 물어보니 서영이라는 언니더군요 와꾸도 예쁘고 대화를 해보니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너무 착하네용 ㅎㅎ 교육이 참잘되어있는거같습니다.

텐스파같은경우는 와꾸랑.. 마인드는 보장이 되어있는거같습니다 ㅎㅎ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상의탈의후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아직어려서 그런지 미흡한감이조금있지만 여자친구가 해주는 느낌이 드네요.슬슬내려와 BJ를 합니다. BJ는 이빨느낌이 나지않게 하려고 조심스럽게하는모습이 보이는데 굉장히 귀엽고 이뻐보이네요 ㅎㅎ 그게 너무 흥분되더군요 저는 서영이의 가슴을 공략해줍니다 ㅎ A+정도 되는 가슴인데 말캉한게 만지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꼭지를 살살만져주니 아직 경험이 많이 없는듯..움찔움찔되는게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혼자 너무 분위기랑.. BJ에 취해있다보니 나올거같아서 신호를 주니 이쁜 서영이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ㅎㅎ그렇게 기분 좋게 가글로 BJ한번더 받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받고 내려왔네요.

사우나를 조금더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즐달 하고 갑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1.28 05:47
즐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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