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몸도 찌뿌둥해 마사지로 유명하고

서비스 언니들도 좋은 진주스파에 방문했네요

시설도 잘 되어있고 발렛도 가능 하니 방문하기가 정말 편리한곳이죠

뜨끈한 온탕에 몸좀 지지고 샤워를 하고 나와 직원분이 주시는

음료 한잔 하고 앉아 있으니 안내해주네요

[마사지- 23번 관리사님]

23번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씁니다

친절한 관리사님이고 배려심도 좋은 관리사네요

몸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면서 이곳저곳 잘 풀어주시는데

몸이 나른해지면서 슬슬 졸음이 와 중간중간 자면서 아주 편한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성격도 좋으시고 마사지도 잘하시는 관리사님이네요

건실 오일 찜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앗네요

[서비스 언니- 태영]

마사지가 끝내고 슬림한 몸매에 태영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컵정도 되보입니다

몸매 탄력이 좋아 만지는 감촉이 아주 굿이네요

상의를 혀를 돌려가며 부드럽게 애무해주다 밑으로 내려와

비제이를 해줍니다 실력이 상당히 좋아 금방 쌀뻔했네요

비제이를 꾀 오래 해주다가 다시 가슴쪽을 애무 해준후

내려와 다시 비제이를 해주네요 비제이와 핸플을 같이 시전합니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언니입에 가득 사정했네요 

입사후 청룡까지 해줍니다 ~ 짜릿한 느낌이 참 좋네요

태영언니에 배웅으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