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와꾸와 자연산 글래머 예빈이

건마기행기


이국적인 와꾸와 자연산 글래머 예빈이

밤같이 0 6,124 2016.01.25 05:11


추위와 한파가 몰아쳐도 달림신이 강림하여 무시무시한 추위를 가로질러


진주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


여차 저차 계산하고 샤워하고 마사지사를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임니다


마사지사는 21번 관리사 받아본 마사지사중에는 압도 저랑 맞고 젊은 마사지사


이기에 지명이 많다고 합니다 대화능력과 마사지 실력 + 섹슈얼마사지 실력까지


겸비하고 와꾸또한 중상급 중에 속하며 슬림한 바디에 소유자입니다


마사지를 주물주물 받는동안 몇번이고 솟아오르는 똘똘이 때문에 다소 민망도 하였으나


마사지사님은 건강하신것 같다고 음흉하게 웃으며 섹슈얼마사지를 진행해 주시고


일반 마사지보단 야릇한 마사지가 더끌렸고 그렇게 꼴릿꼴릿 손끝과 손이 잘 닫지않는 곳곳을


손끝과 손으로 쓸어 주시고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서비스언니 예빈 입장~


지명은 따로 안했으나 저번에 본적 있는 언니입니다


가슴싸이즈는 C컵 몸매는 슬림한편 와꾸는 이목구비가 또렷하며 잘웃는 언니였습니다


목소리도 애교가 철철 흐르고 나이는 24살이라고 하네요 실제나이랑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예빈이에게 빳빳하게 서있는 똘똘이를 입에 물리고 풍만한 가슴을 손가락과 손등으로 터치하며


빠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옆으로 봐도 거울이 있어서 서비스 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며 꼴릿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입에 마무리를 한뒤 가글서비스 또한 상쾌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


마무리후 예빈씨가 사우나 입구까지 안내를 해주더군요 대접받는 느낌이 였습니다


추운날 나가서 만족을 했으니 기분도 좋았습니다 진주스파 즐달 달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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