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스파에 예약전화 후 방문 했습니다

카운터로 올라가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계산하고 키를받아서 샤워실로 이동했는데

샤워시설이 참 깔끔하고 잘 되어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하고 티비좀 보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오셔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마사지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1분정도 뒤에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

고개 돌려서 얼굴을 보니 생각보다 젊어보이셔서 놀랬네요

30대 중반 정도에 관리사님 이십니다

일단 업드려서 시작하는데요 먼저 건식으로 진행해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마사지 걱정은 없네요

마사지는 건식 위주로 진행이 되는데 발로 꾹꾹 눌러주실때 저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할때는 다리사이로 들어와 다리를 허벅지에 놓고 진행해주시는데

허벅지에 닿은 살들이 절 흥분 시킵니다

그리고서 주변부위를 시작해 소중이에 기둥까지 마사지하신다는 명목하에 조물조물하시는데

만진듯 안만진듯 감칠나게 만져주시니 상당히 꼴릿하네요

그사이 언니 입장 합니다 상히 귀여워 보이며 건마쪽에서는 보기힘든 영계입니다

얼굴에 뭘발라주고 관리사님은 밑에서 제소중이를 다루어 주십니다

관리사님이 인사하고 나가시네요

언니도 얼굴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대략 22살?정도 되어보이는 와꾸에

관리사님이 나가자 문을잠구고서 상탈과 동시에  몸매감상을 하며 스캔을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탄력있는 피부에 슴가도B정도에 탱탱하기 까지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애무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상당히 열심히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하면 좋아요?아니면 저렇게하면좋아요?



아래로 내려가 입으로 덥석 물고빨고 흔들어 재껴주고

BJ하며 손으로 두알을 손으로 쓰다듬기까지..

지연언니 정말.. 발사 안하고 못버틸정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서비스 척척해주더니 입으로 올챙이 받아주고

뒤에도 한참이나 BJ ㅎㅎ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

기분좋게 마무리 까지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