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피로는 예선생님의 마사지와 주희의 BJ로~

건마기행기


한 주의 피로는 예선생님의 마사지와 주희의 BJ로~

무거 1 5,916 2016.01.26 09:51

친구와 술한잔하고 다원 스파 방문

친구하고 사우나 시원하게 하고 식혜한잔하고

마사지 받으러 갔내요 친구랑 할얘기 많은대

떨어져서 마사지 받는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예전에 예 선생님한테 받앗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지명을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룸으로 이동 햇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했더니 어 안녕하세요 해주시는 관리사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 압도 좋고 해서 기억하고 있었던 예 선생님

근데 관리사님도 신기하게 저를 기억해주시내요

정말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내요

일주일에 피로를 풀리게 해주시고 술도 깨게 만들어주시는

예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끝날쯔~음 들어오는 주희 매니저님

원피스가 섹시하고 인상깊네요

수위가 소프트라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귀여워서 참앗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아담해서

귀여웠습니다 특히 BJ이하면서 웃어서 저도 웃엇내요

제가 술을 먹어서 조금 힘들어 보이긴 했는대

끝까지 웃으면서 마무리 해주는 주희매니저님 감사했습니다

모든 관리가 끝나고 친구랑 라면을 먹고 가기로 해서

라면 주문 친구는 짜파게티 주문 근대 라면 정말 맛잇내요

술먹고 먹어서 인가 ? 친구랑 라면 맛잇게 먹고왔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1.26 09: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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