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마사지 관리사
주말조인 송 관리사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30대중후반 미씨 스타일의 송 관리사 마사지 경험과 연륜이
느껴지니 오늘 마사지도 걱정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저의 예감을 틀리지 않았습니다. 40여분의 마사지 내내
엄지손가락과 손바닥 팔꿈치등을 이용하여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십니다. 특히 하체 관리가 탁월하십니다. 종아리의
뭉친 알과 결린 엉덩이 허리도 한번에 알아보시고 집중관리를
하는데 신음소리를 연발하는 제 모습을 보니 막 웃으시더라구요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10여분동안 찜팩을 올려주고 다시 한번
하체 관리가 들어갑니다. 특히 종아리 알을 집중 풀어주시는데
상체는 뜨끈뜨끈한 기운이 하체는 송 관리사의 손압이 느껴지며
환상적인 궁합이 이뤄집니다. 그렇게 1시간여의 마사지 타임이
끝이 나고 맙니다. 아. 전립선은 정말 짜릿합니다
나이가 깡패다 21살 "수아"
서비스 언니는 따끈따끈하고 파릇파릇한 "수아" 언니를 보았습니다.
왜 따끈따끈하냐구요. 21살 언니거든요.. 사전에 실장님의 안내와
추천이 있어서 수아언니를 봤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와꾸 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준다고까지말하네요 ,
뭐 농담이시지만 남자다 보니 기대를 하게 되네요. 드디어 수아언니 입장~~
와우... 올레... 이런 대박 와꾸가 그냥 이쁩니다. 아담 하고, 가슴도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전형적인 미인상입니다. 특히 성형필이 전혀 안보
이는 청순한 여대생 필이 물씬 풍깁니다. 15분의 짧은 시간
이지만, 바로 서비스 들어가기 너무 아쉬워서 가볍게 인사하면서
호구 조사하면서 친근함 모드로 접근하면서 자연스레 가슴터치 하며
벗겼습니다. 봉긋히 솟은 유두를 만지며 피치를 올려보지만,
아직 때안탄 아이같아 소중히 다뤄줘야 했기에 나쁜손은 그만멈추고
수아의 손놀림에 발사를 합니다. 나이에비해 서비스가 훌룡한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