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몸상태도 안좋아 일을 빨리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

출발과 동시에 예약 전화를 걸어봅니다 ~ 어떤 언니가 있느냐고 물었고

NF 반응 좋은 언니가 있다는 실장님에 말에 눈이 초롱초롱 빠르게 달려가봅니다

대략 오후 6시경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후 가격을 지불한뒤 샤워를 했습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탕에 잠시 들어갔는데 나오기가 싫더군요 ..ㅎㅎ

사우나를 마치고 가운을 갈아입고 휴게실로 나와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시더군요 잘마시고 마사지 받으러 이동을 했습니다 ! 위층으로 이동을 하여 자동문을 열고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고 탈의해서 엎드려 마사지사를 기다려 봅니다

노크소리와 함꼐 들어 오시는 마사지사 예명은 3번관리사 나이때는 30대 초반 슬림한 몸매에

상냥하고 환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또한 뽀얗피부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마사지가 시작하기전 불편한 곳을 물어주시고 저는 온몸이 다 불편한것 같다고 농을 던졌습니다 ㅎㅎ

농도 잘 받아주시고 대화스킬 또한 엄청나게 수준급이시고 제일 중요한 마사지 또한 너무 시원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게 60분이라는 시간을 아쉽게 만들어 주신 3번 관리사 강추 !!!

마사지 끝무렵 들어오는 서비스언니 예명은  로라 정말 너무나 아담하고 귀엽고 보호본능을 느끼게하는

언니입니다 마사지사 퇴장후 탈의 시작 마르고 아담한데 가슴이 비컵은 되어 보이는군요 예쁘게 생긴 가슴에

애기같은 애교와 조그만 입과 손으로 저의 몸을 탐닉하는 로라언니 서비스 스킬은 능숙한 스킬을 지녔습니다

로리삘이 강해 흥분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벨이 울리기전 입안 한가득 배출하고 언니에 배웅을 받으며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 로리삘 취향이 강하신분 강추 드립니다 !!

이상 접견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