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자연산 D컵 나나를 접견 !

건마기행기


글래머 자연산 D컵 나나를 접견 !

동동구리 0 6,402 2016.01.23 17:14


한파를 뚫고 부랴부랴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소주 한잔가볍게 하고


의견충돌로 인해 마사지쪽과 오피쪽으로 나누어 둘둘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친구1과 본인은   떡보단 마사지쪽이 더 끌렸습니다  친구2,친구3은 술만먹으면 떡생각에


길거리를 방황하며 돌아다니는 2인입니다 ㅋㅋㅋㅋ ;;;


그렇게 예약을 한뒤 진주스파로 출발 너무너무 추워서 얼굴 팔다리가 발꼬락까지 다 꽁꽁


얼어버린 몸뚱이를 이끓고 진주스파에 도착하여 결제를 한뒤 뜨끈뜨끈한 물로 샤워와


사우나 탕에서 몸을 담구고 얼었던 몸을 녹였습니다 .


마사지실로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분이 친절하게 사글사글하게 잘해주십니다


각자 방을 배정받고 마사지사를 기다려 보았습니다 마사지사는 15번관리사


색끼가 충만하시고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봉긋한 가슴이 몸매에 비해 돋보이네요 ^^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정도로 보이며 마사지가 엄청 시원합니다


중간중간 섹슈얼마사지를 해줄때는 너무나 마사지사에게 그냥 물좀 빼달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그만큼 손기술과 꼴릿하게 사람을 만들어 주시네요 마사지보다 그꼴릿함과 짜릿함때문에


딱딱하게 굳어버린 동생 흐뭇해 하시며 중간중간 건드려 주십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꿈틀꿈틀 짜릿한 섹슈얼 마사지에 정신이 혼미해졌을 때쯤


서비스언니 입장 예명은 나나


55사이즈 정도로 판단되며 가슴은 제가 개인적인 손과 눈으로 확인해 보았을땐 D컵 정도의


가슴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꼴릿하게 만들어주신 마사지사가 아쉽게 퇴장을 하고 거유 나나씨와 서비스타임


무난한 서비스와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


풍만한 가슴에 젖치기(햄버거)를 해달라고 부탁들 하고싶었으나 따로 용기가 나지 않아 그건


포기했습니다 풍만한 가슴에 젖치기로 사정을 해보고싶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나나씨


욕심을 자제하고 시원하게 나나씨 입으로 올챙이들을 방출 해주었습니다 


깔끔하게 가글로 청룡까지 태워주시는 나나씨와 마지막 포옹을 한뒤 친구1과 진주스파를 나오며


친구2,친구3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거리가 좀 있는관계로 다시 모이진 못하고 해산 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거유매니아 회원님들은 나나씨 가슴을 한번 탐닉 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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