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이용해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바로 출발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 물으니 안내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티로 안내받은뒤에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침대에 얼굴박고있어서
잠들었다 깼다가 반복하면서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픈곳 안좋은곳 물어가면서 해주셔서 좋았네요 
그리고 뒤돌아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언니들어오는데 귀엽게생긴언니가들어옵니다
이름을물으니 민지라고합니다 긴웨이브머리에 약간 육덕입니다
상탈후에 서비스하는데 가슴도 조금있는편이고 몸매가 빵빵해서
터치하기 적합했네요 비제이시간도 길게 잘빼줍니다 애무하면서
신음을 내주는데 자극적입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은 입싸에
청룡까지 받고나왔습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