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주희의 입술

건마기행기


온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주희의 입술

소란소란 0 5,994 2016.01.21 20:35

회원님들 추운겨울 다들 잘 견디고 계신지요..
옆구리가 시려서 그런지 ..
이번겨울은 더욱 춥게 느껴지네요 ㅠㅠ
그래서 인지 부쩍 업소를 찾는 횟수가 늘어났네요..
오늘도 시린 옆구리를 달래기위해
단골이 되어가고있는 (왠지슬픈 ㅠㅠ)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나마 잠시 시린 옆구리를 달랠수있으니..
따뜻한 봄이 올때까진 아마..
주구장창 방문하지 않을까싶어요..
평소와 다르지않게 예약을한후
발렛을 맡기고 입장후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마사지실로 입장 ~~
언제나 반겨주는 다원 관리사님들
따듯한 안녕하세요 한마디에 위로가 됩니다
추위덕분에 움크리고 있는 시간이 많아
목과 어깨가 뻐근했었는데
뭉친곤을 손과 팔꿈치를 이용해 잘 풀어주시네요,,
다른곳도 이곳저곳 성의껏 잘 풀어주십니다!!
덕분에 몸이 한결 개운해졌네요..
마사지의 묘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그녀석이 점점 예열을 하기 시작합니다...
예열이 어느정도 끝날무렵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입장전 또각또각 구두소리에 한번 설레고
똑똑 노크소리에 두번 설레고
주희씨의 화려한 와꾸에 3번 설렜네요..
간단하게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주희씨의 반전이 시작됩니다..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시고는
사정없이 애무를 해주는데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된
적극적은 플레이에 그녀석은 방망이가 되어버리네요..
그렇게 얼마간의 주희씨와의 끈적끈적한 데이트가 끝날무렵
아가씨에게 신호를 주니 그녀석의 친구들을 맛있게 받아줍니다..
역시 다원은 지명이 필요없군요..
모든 관리사님 아가씨 마인드 교육을 잘시킨거같습니다..
요즘 와꾸 좋은데는 널렸지만
이곳처럼 마인드 상타취 찾기가 쉽지않은데
따로 지명하지않아도 이렇게 모두 저를 만족시켜주시니
언제나 감사할따름이네요 ~~ 오늘역시 잘 즐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용~~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