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드셔야죠 22살 영계 다연이 입에 한바가지 선물을..

건마기행기


보약드셔야죠 22살 영계 다연이 입에 한바가지 선물을..

니코코드만 0 6,228 2016.01.21 14:10


날이 추우니 움직이기가 귀찬다.. 이럴때일수록 몸을 풀어줘야 된다는 생각에

관리사랑 언니가 분리되어 두명의 여성을 만날수있는곳인 텐스파에 예약했다

결제후 사우나로 이동한다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뜨거운 물에 몸좀 지진다

샤워후 편한 쇼파에 누워서 담배하나 피면서 대기를좀했다

방에 입실했다 예전 안마 건물을 개조한듯한 느낌이다 크고 시원하다

청관리사가 입장했다 밝게 인사후 안좋은 부위등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마사지 돌입

시작된 마사지..발마사지부터 시작했고 많이 뭉친곳은 힘있게

약한부위는 그에 맞은 압으로 풀어주었다..다른업장에서 대충대충하는 관리사들이

있어 실망한적이 있었는데 성의껏 꼼꼼히 제대로된 마사지 실력과 스킬을

가졌다..건식 마사지가 끝이 나고 등과 엉덩이쪽이 오일을 바르더니 부드러운

마사지가 이어졌다..그리고 전립선..존슨 주변을 자극하고 지압해주며 시원 꼴릿하게

서비스 언니가 입장한다 이름은 다연이라한다 잠이 확 깰정도의 얼굴마사지

와꾸는 누가봐도 어려보이고 맛있게 생겻다 마음같아선 박아버리고 미친듯이 신음을내는 다연이가 보고싶다

관리사는 전립선을 좀더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쓰리썸의 느낌이다 둘다 덮처버리고싶다

관리사의 퇴장으로 잠시 분위기가 환기되고 다연가 탈의하면서 서비스에 몸매가 좋다 몰입하게 된다..

찌찌 립섭스..다음으로 비제이를 시작한다..비제이를 상당히오래 해주는 편인데 부드럽고

좋다..스킬이 높진 않은데 열심히 해주었고 언니 찌찌와 힙을 만져가며 한참을 받았다.. 엄청 탱탱하다

비제이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일까.. 핸플을 시작함과 동시에 발사 직전까지갔고

직전이란걸 눈치 챘는지 나의 신호와 거의 동시에 내 존슨이쪽으로 와

입으로 나의 올챙이들을 받아준다 부드럽게 쥐어짜주는 손길과 다시한번 들어오는 청룡으로 정신차리고 방을 나왔다..

방을나와서 샤워후 나가려 하는대 실장이 라면이랑 식혜 드시고 가라해서 먹고 시마이했다..

시원한 마사지와 물까지 빼버리니 내일 업무 효율이 급 상승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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