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토토로 돈 맛좀 봤는지 쏘겠다고 텐스파에 예약했습니다
사우나도 깨끗한느낌이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깔끔합니다.
휴게실에서 쉬다가 실장님이 데리러와 졸졸 따라서 룸에 입실합니다.
관리사는 수관리사입니다. 30초중반으로 보이네요
야한 농담도 잘 받아주는데 참 맘에 드는 성격이었습니다.
장난치고 대화한다고 대충하지도 않고 제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까
가만있어보라며 꼼꼼하게 다 짚어주고 넘어갑니다.
하나하나 신경써주는게 보여서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돌아 누워 서혜부마사지를 하면서도 대화는 끊이질 않았습니다^^
첫인상부터 웃으면서 시작하더니 마사지가 끝나는 순간까지 웃음은 이어
졌습니다. 그리곤 다음 언니의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태연이라하는 언니인데 탄력적인 힙에 b컵 가슴 사이즈..애교 철철..몸매도 괜찬습니다
꼭지에다가 립서비스를 퍼붓고 다시 귀두와 기둥을 공략하고 혀로
유리 구슬까지..애무 스킬도 괜찮고 성감대 캣치를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언니의 스킬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입에다 하얀 액체를 쏟아냅니다..여기서
끝이 아니라 스릴만점의 열차를 타고 끝이 났습니다
서비스 다 마치고 식혜한잔하고 친구와 한잔하러갔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