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삘 애기같은 마인드갑 지연 !

건마기행기


로리삘 애기같은 마인드갑 지연 !

배달의민족 0 5,863 2016.01.20 11:19


1월 18일 월요일 야간 22시경 방문 했습니다


친구들과 저녁식사와 가볍게 반주한잔을 하다보니


마사지가 땡기고 날도 춥고 마음도 춥고 근처 젠틀맨 스파로 친구들의 손을 잡고


출발하여 총 저포함 3명이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저녁 시간이여서 대기가 한 20~30분 된다고 카운터에서 말씀을 해주시고 친구끼리


오랜만에 사우나도 할겸 흔쾌히 회원가로 결제를 하고 사우나로 이동하였고


사우나 시설은 깔끔하고 운동장 정도는 아니여도 사우나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업장이라


생각됩니다 친구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물속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고


나와 무료로 나누어 주는 아이스 티와 커피를 받아 들고 잠시 시간이 남아 담배를 한대


태웠습니다 여기는 흡연실이 따로있어 휴게실 공간과 가게 내부가 쾌적한 것 같습니다


비흡연자인 손님들을 배려한 요즘 트렌드인 실내금연 흡연부스 설치가 참 괜찮은 것 같네요


마사지받으러 친구들과 이동하여 각각 방을 배정을 받고 마사지사를 기다려 봅니다


마사지사는 30대후반 40대초반 가량 싱그러운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코를 자극합니다


마사지사에게 몸을 맡긴채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뒷목 부터 시작하여 목 어깨 팔 등 하체 순서로 마사지가 흘러갑니다


마사지 시작전 불편하시거나 뭉친곳을 물어보시는 친절한 마사지사님에게


허리와 목부분을 좀 집중적으로 부탁을 드렸고 말씀 드린 곳을 집중적으로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마사지가 끈난뒤 집에서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한결 부드러워진걸 느꼈습니다


마사지가 후반부에 들어서 하체를 마사지 해주시면서 손끝으로 중요부위 및 가랑이 사이를


쓸어주시는게 너무 꼴릿합니다 이것이 섹슈얼 마사지이구나 황홀함을 느끼고 흐름에 맞게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 또한 황홀 합니다


몸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더군요 그모습을 지켜본 관리사는 피식 웃음을 짓는데 살짝 민망 하더군요 ;;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지연언니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 애기같은 손 두명의 여인이 전립선과 얼굴을 만져주는 꼴림 ..


아쉽지만 관리사는 인사후 퇴장하였고 지연씨와 둘만의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나이는 22이라고 합니다 어린 로리삘 대학생삘도 나는 언니이며 키는 아담한 160 가량 되어보이고


말도 너무 애기같이 합니다 순한양 같습니다 이러한 착한 언니에게는 모질게 하지도 못하겠고


몸을 맡기고 애기같은 그언니에게 반전의 폭풍 흡입력에 조루가 되어버렸습니다 ...


허허 뭐 너무 급흥분한 나머지 조루가 되어 전 의기소침 하였고 지연언니에 토닥토닥을 받으며


남은시간을 짧지만 간단한 호구조사뒤 다음뻔에 지명을 할테니 잘해달라고 또 보자는 약속후에


먼저 나와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친구들도 흐뭇한 미소를 띄면서 금방 나오더군요 


다같이 소감문을 발표하며 샤워를 하고 젠틀맨스파를 나왔습니다 !


중달이상은 하는곳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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