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민희씨와의 한겨울 따뜻한 데이트

건마기행기


ACE 민희씨와의 한겨울 따뜻한 데이트

의오왕 0 6,099 2016.01.20 20:13

이번주 내내 날씨가 춥다더니 ..
정말 밖에 나가기가 겁날정도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더욱이 이번추위에 몸이 움츠려듭니다..
추워서 몸을 웅크리고 다닌터라..
목이며 어깨며 뻐근하던 차에..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 뭉친곳도 풀겸
다원을 예약하고 퇴근후 직행했네요..
사우나를 마치고 안내를 받아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으니 ..
한결 몸이 가벼워집니다..
마사지를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다원 관리사님들은 전반적으로
사람의 마음까지 풀어주는 타입이라
최근들어 자주 방문하게되네요
한시간 내내 지루하지않게
말동무가 되어주니 마음도 몸도 한결 개운해지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해주시고는
사랑스러운 민희씨와 바통터치..
사실 마사지 받고 싶은건 다뻥이였고
민희씨를 보러 방문한거에요 ㅋㅋㅋ
다원의 에이스 민희씨의 서비스는
언제나 저를 흥분시키지 충분합니다..
오늘 역시나 구석 구석 애무와 동시에
존슨을 빨아주시니 몸이 후끈 달아오릅니다..
이기분이면 이번겨울 추위는 걱정 없을듯합니다 ㅋㅋ
그렇게 마무리 존슨의 아이들까지 맛있게 먹어주시니
몸은 나른해지고 밖에 나가기는 더욱싫어집니다..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사우나에서 한참 더
몸을 푼후에야 집으로 복귀했네요 ㅋㅋ
역시 추울때는 요렇게 가끔 몸을 데워줄 필요가있네요~~
이번겨울 다원이 있어 덜 춥지 않나 싶어요 ㅋㅋ
조만간 재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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